산림청이 운영하는 통합예약 시스템 ‘숲나들e’는 전국 170여 개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입니다. 2019년 123개의 분산된 예약 시스템을 통합해 만든 이 서비스는 24시간 예약이 가능하고 모바일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숲나들e란?

숲나들e는 전국의 국립, 공립, 사립 자연휴양림과 숲길, 산림레포츠를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입니다. 국립 43곳, 공립 104곳, 사립 23곳 등 총 170개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24년 기준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접속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숲나들e’를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www.foresttrip.go.kr을 입력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과 서비스
예약 시스템
숲나들e는 추첨예약, 우선예약, 일반예약 등 다양한 예약 방식을 지원합니다. 실시간 빈 객실 검색과 월별 예약현황 조회가 가능하며, 환불 및 변경을 포함한 자동 처리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비수기 주중은 사용일 기준 6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비수기 주말은 매월 4일부터 9일까지 익월분 추첨 신청이 가능합니다.
할인 혜택
국가유공자는 급수에 따라 15%~50%, 장애인은 장애 정도에 따라 30%~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정은 숙박 30%, 야영 20% 할인이 적용되며, 지역주민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산림청과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이 연계되어 시스템 내에서 할인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즉시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예약 방법 안내
일반예약 절차
숲나들e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이용할 지역, 휴양림, 날짜, 인원수를 선택합니다. 숙박시설(숲속의 집, 연립동, 휴양관 등) 또는 야영장(노지, 데크, 몽골텐트, 오두막, 오토캠핑장, 카라반 등)을 선택한 후 예약 가능 객실을 확인합니다. 자동예약 방지 숫자를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한 후 신용카드,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의 방법으로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추첨예약 안내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와 주말에는 추첨제가 운영됩니다. 주말 추첨은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익월 주말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0일 오후 4시에 추첨 결과가 발표됩니다. 당첨자만 결제가 가능하고, 미당첨 또는 미결제 객실은 매월 15일 오전 9시에 선착순으로 예약이 오픈됩니다.
시스템 개선 사항
산림청은 2024년 2월 시스템 기능 개선을 통해 주말과 성수기 예약 시 접속 폭주로 인한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자원 증설과 간소화 페이지 운영으로 접속이 원활해졌으며, 카드와 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는 복합결제 서비스도 도입되었습니다. 또한 카카오 데이터 기반으로 주변 관광지를 안내하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예약 성공 팁
예약 시간 5~10분 전에 예약 페이지에서 새로고침하여 정각에 접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C 크롬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것이 가장 빠르며, 핸드폰과 PC를 모두 켜놓고 다른 아이디로 동시 접속도 가능합니다. 가고 싶은 자연휴양림과 명당 사이트를 미리 정해놓고, 각 휴양림별 예약 방법(선착순/추첨제)과 예약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