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ev.or.kr)

전기차 이용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은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입니다. 충전소 위치부터 실시간 이용 현황, 충전 요금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기차 보급 정책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ev.or.kr)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은 환경부가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을 추진하며 구축한 공식 플랫폼입니다. 기존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개편하여 환경부 공공급속충전기와 민간충전사업자의 충전기 정보를 하나로 모으는 통합관리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국 충전기 위치, 사용 가능 상태 정보뿐만 아니라 충전량, 충전 사용 요금 등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주요 서비스 내용

전기차 충전소 조회 서비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는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나 스마트폰에서 충전인프라 정보시스템(https://www.ev.or.kr/evmonitor)으로 접속하면 급속충전기 위치 등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충전기의 고장, 이용 중, 이용 가능, 예약 상태 등의 정보가 1분 단위로 실시간 업데이트되어 제공됩니다.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시설 설치 신청

공동주택, 사업자, 대규모 주차장 등의 소유자 및 운영자는 전기차 공용 완속충전시설 설치를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완속충전기는 예산 소진 시까지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수요자가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충전 인프라 확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회원카드 발급 및 관리

환경부 전기차 충전 회원카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메인화면에서 ‘회원카드 신청’을 클릭하고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보통 1주일 이내에 실물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카드를 발급받으면 2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 사업자와 로밍 서비스가 가능하여 다양한 충전소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기 종류와 이용 방법

완속 충전과 급속 충전의 차이

전기차 충전은 충전 속도에 따라 완속 충전과 급속 충전으로 구분됩니다. 완속 충전은 충전기가 교류(AC) 전력을 공급하면 전기차가 전력을 직류로 변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보통 1시간에 10% 정도가 충전됩니다. 반면 급속 충전은 별도의 변환 없이 배터리로 직접 직류(DC) 전력을 공급해 충전하는 방식으로, 보통 1시간 이내로 80%까지 충전이 가능합니다.

완속 충전기는 3~7kW, 급속 충전기는 50kW 이상의 충전 단위를 가지고 있으며, 충전 금액에서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급속 충전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오래 유지하려면 완속 충전을 권장합니다.

충전소 이용 절차

충전소를 찾아 도착하면 먼저 결제 방법을 선택한 후 커넥터 타입을 선택합니다. 전기차 충전 요금 결제 방법은 크게 전기차 충전 카드(회원 카드)를 사용한 결제와 신용카드를 사용한 결제로 나뉩니다. 회원카드 결제 방법에는 실물 카드 태깅, 회원 번호 직접 입력, QR 결제, NFC 결제 등이 있습니다. 사용할 전력량이나 요금을 입력한 후 커넥터를 차량 충전구에 연결하면 충전이 시작됩니다.

모바일 서비스 활용

EV이음 모바일 앱

환경부는 ‘EV이음’ 모바일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이상 실물카드를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모바일 앱에 실물카드를 등록하여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조회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가까운 충전소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통합 플랫폼 구축

환경부는 민간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환경부가 운영 중인 충전기 외에도 전국 9만 2천기의 충전기 상태 및 이용정보를 종합하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사용자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충전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충전 인프라 확충 정책

환경부는 적재적소에 충전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요자 중심의 충전서비스 개선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급속 충전기는 지역 특성, 전기차 보급 등과 연계한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을 통해 보급되며, 완속 충전기는 수요자가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충전사업자별로 각각 발급하는 회원카드는 1장만 있어도 모든 충전사업자의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내에서 관련 기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