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안전사업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safeblood.or.kr)

안전한 혈액관리와 수혈서비스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핵심 기반입니다. 혈액안전사업단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의 위탁을 받아 2012년부터 국가 혈액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전문기관으로, 의료기관과 헌혈자의 안전을 동시에 보장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혈액안전사업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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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안전사업단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의 위탁을 받아 헌혈 및 수혈 안전성을 강화하는 국가혈액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에 출범한 기관입니다. 개별적으로 수행되었던 헌혈 및 수혈안전에 관한 업무들을 통합·확대하여 한 기관에서 위탁 운영함으로써 각 사업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 혈액안전감시능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13회차 사업을 진행하며 안전한 혈액관리와 수혈을 위한 종합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활동

의료기관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

혈액안전사업단은 혈액관리 및 수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크게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혈관리실 근무인력 기본교육, 의료기관 혈액관리 및 수혈 실무자 교육(기초·중급·고급), 의료기관혈액원 혈액관리업무 담당자 교육, 혈액안전사업단 워크숍, 한국혈액감시체계 운영 교육 등이 포함됩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되며, 협회 보수교육 1 평점이 인정되어 의료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수혈관리 상담 및 지원

혈액안전사업단은 수혈관리위원회 및 수혈관리실의 설치를 준비하거나 이미 설치된 의료기관들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에 대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수혈관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홈페이지의 Q&A 게시판을 통해 임상수혈 관련 문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이 제공됩니다.

헌혈혈액 선별검사 숙련도조사

혈액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혈액안전사업단은 헌혈혈액 선별검사에 대한 외부숙련도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HBsAg(B형간염표면항원), anti-HCV(C형간염항체) 등의 선별검사에 대한 숙련도 시험 패널을 제조하고 참여기관에 배포하여 검사의 정확도를 평가합니다. 참여기관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업결과를 환류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지속적인 품질 개선을 도모합니다.

한국혈액감시체계 운영

수혈안전감시체계

수혈관련 오류 및 증상 발생을 보고하는 감시체계로, 발생현황을 수집·분석함으로써 예방 가능한 이상반응 발생률을 낮추고 수혈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제12조의 3에 따라 수혈관리실을 설치해야 하는 의료기관은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해 수혈안전감시체계 가입이 필요합니다. 수혈 특이사항 보고서를 통해 수혈관련 증상을 체계적으로 보고하며, 급성수혈관련증상 분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표준화된 관리를 수행합니다.

혈액수급감시체계

혈액관리법 제13조의 2에 의거하여 혈액을 공급받은 의료기관의 장은 혈액사용에 관한 정보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의료기관은 혈액 사용 정보를 매일 정오까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제출하며, 매년 1월 31일까지 병상 수, 혈액형·혈액제제별 전년도 일평균 혈액 사용량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국가 수준의 혈액 재고 현황과 사용 패턴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합니다.

수혈관리실 설치 의무화 지원

2020년 혈액관리법 개정에 따라 일정 조건을 갖춘 의료기관은 수혈관리실과 수혈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1,000병상 이상이면서 전년도 혈액 공급량이 2만 단위 이상인 의료기관은 2021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수혈관리실 근무 인력은 매년 8시간 이상 수혈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최소 1인 이상은 수혈관리실 업무를 전담해야 합니다. 혈액안전사업단은 이러한 의무화 과정에서 의료기관들이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상담, 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을 제공합니다.

지역 네트워크 사업

혈액안전사업단은 지역 수혈관리 네트워크사업과 수혈관리실 네트워크 사업을 운영합니다. 전자는 전문의 등을 중심으로, 후자는 수혈관리실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전국단위 수혈관리실 네트워크를 구성합니다. 전국에서 연 2회 이상의 지역수혈관리 네트워크 모임을 실시하고 facilitator 자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수혈관리실 업무에 대해 서로 정보 교환과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한 실시간 상담과 실무 관련 질의응답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 플랫폼

혈액안전사업단 홈페이지(https://safeblood.or.kr)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혈액제제, 혈액은행, 수혈의 실제 및 관리 등을 상·중·하 난이도로 구분하여 제공하므로 사용자의 수준과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단검사의학과에 신규 배치된 임상병리사들에게 훌륭한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수혈관리실 배치 전 필수 교육자료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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