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48년부터 활동해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 아동복지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기관입니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부터 보호가 필요한 아동까지 생존, 보호, 발달, 참여 전반에 걸쳐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후원자와 함께 어린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10월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초록우산’이라는 이름은 초록으로 상징되는 싱그러운 아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우산처럼 펼쳐주고 담아주고 보호한다는 사업목적을 담고 있습니다. 본래 중화아동기금(CCF)에서 시작하여 1955년 미국 기독교아동복리회 한국지부로 설립되었으며, 2010년대 들어 현재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77년의 역사 동안 258만 명의 어린이와 만나 행복을 전했으며, 현재 58만 명의 후원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내용
국내 아동 지원 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존, 보호, 발달, 참여 전반에 걸쳐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국내 아동을 중심으로 교육, 의료, 생활 전반을 지원하며, 후원자와 아이가 편지나 선물로 소통할 수 있어 교류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가족돌봄 아동, 보호대상 아동, 이주배경 아동 등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아동 결연 사업
해외 아동이 가난과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생애주기에 맞추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어른이 되면 자립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후원자와 해외 아동이 결연을 맺고 교육, 의료, 생계, 시설지원 등을 통해 결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아동 권리 옹호 활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모든 사업은 UN아동권리협약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정치·종교·인종·성별에 따른 편향성을 가지지 않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사업을 수행합니다. 디지털방패법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 권리 옹호 활동을 전개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아동옹호 대표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후원 방법 안내
정기 후원
정기 후원은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 신용카드, 간편결제 방식으로 후원하는 방법입니다. 첫 후원금은 신청 즉시 결제되며, 다음 달부터는 매월 20일 경 후원금이 결제됩니다. 후원자에게는 웰컴 패키지, 정기 소식지 및 연보, 후원 결과보고서 등이 제공됩니다. 국내 아동 결연 후원을 원하는 경우 초록우산 대표전화 1588-1940으로 연락하거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ARS 및 간편 후원
060-700-1580으로 전화하면 한 통화당 3,000원의 간편 후원이 가능합니다. 또한 초록우산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후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세액공제 혜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있어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후원자가 주민등록번호를 등록하면 기부금 영수증이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되어 별도 발급 없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율은 1천만 원 이하 15%, 1천만 원 초과분은 30%가 적용됩니다.
투명한 재정 운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금과 배분사업을 진행하며, 내부 감사와 외부 회계감사, 정부감사를 통해 투명한 재정 운영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333억 원의 모금액을 기록하며 14.3%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실질 기부금 비율은 23.2%로 전년 대비 5%p 상승했습니다.
참여 방법
후원 외에도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거나 나눔 음악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 초록우산 나눔가족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할 수 있으며, 나눔 캠페인과 교육사업에도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