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준비물과 신청 절차

NH투자증권(나무증권)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늘면서 비대면 계좌개설에 대한 문의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10분 안에 계좌를 만들 수 있으니, 준비물과 절차를 미리 파악해 두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꼭 확인해야 할 개설 가능 여부

비대면 계좌개설은 만 19세 이상 본인만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자녀 계좌개설을 별도로 이용해야 합니다.

만 65세 이상 고령 투자자는 모바일 비대면 개설이 불가하며,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거래 가능 여부를 확인받아야 합니다. 또한 20영업일 이내에 다른 금융기관에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금융감독원 제한에 따라 20영업일이 지난 시점부터 비대면 개설이 가능합니다.

사전 확인 체크리스트

  • 만 19세 이상 성인 본인
  • 만 65세 미만 (이상이면 영업점 방문 필요)
  • 최근 20영업일 이내 타 금융기관 계좌 개설 이력 없을 것
  • 법인, 미성년자, 대리인 개설 불가

비대면 계좌개설 준비물

필수 준비물은 본인 명의 휴대폰(또는 공동인증서)과 실물 신분증 또는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입니다. 여기에 더해 계좌 인증에 사용할 본인 명의 타행 입출금 계좌도 필요합니다.

준비물 요약

  • 본인 명의 스마트폰 (본인 명의 통신사 개통 필수)
  • 실물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 본인 명의 타행 입출금 계좌번호 (1원 인증용)
  • 나무증권 앱 (사전 설치 권장)

단계별 신청 절차

1단계 — 앱 설치 및 계좌 종류 선택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나무증권 앱을 설치하고, 앱을 처음 실행하면 표시되는 ‘계좌개설 시작하기’를 선택합니다. 이어 개설할 계좌 종류를 선택하는데, 주식거래 계좌 외에도 ISA, 개인형IRP, 연금저축, 청년장기펀드 등을 처음 개설 시 한꺼번에 만들 수 있습니다.

2단계 — 개인정보 입력 및 신분증 촬영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문자 인증을 완료합니다. 이후 이메일 주소와 거주 주소 등 고객 정보를 등록하고, 실물 신분증 또는 모바일 신분증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 확인을 진행합니다.

3단계 — 타행 계좌 1원 인증

본인 명의 타행 계좌 정보를 입력하면 1원이 입금되며, 거래 내역 조회에서 ‘NH’ 뒤에 표시된 숫자 3자리를 화면에 입력하면 계좌 인증이 완료됩니다. 이후 계좌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개설이 완료됩니다.

4단계 — 계좌 사용 등록

모바일 계좌개설 후 20영업일 이내에 반드시 ‘계좌사용등록’을 진행해야 최종적으로 계좌개설이 완료됩니다. 개설 가능 시간은 국내영업일 기준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까지입니다.

개설 후 꼭 알아야 할 한도제한계좌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금융사기 예방 목적으로 이체·출금 한도가 제한된 한도제한계좌로 설정됩니다. MTS·홈페이지·오픈뱅킹 등 전자금융 거래 시 1일 한도는 100만 원이고, ATM 자동화기기 출금도 1일 100만 원입니다. 영업점에서는 1일 300만 원까지 출금이 가능합니다.

한도를 빠르게 해제하려면 영업점 방문이 가장 확실하며, 방문이 어렵다면 소액 주식 거래를 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을 예치해 자동 해제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준비물을 미리 챙겨두면 전체 개설 과정을 7~10분 안에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신분증과 타행 계좌번호만 손에 쥐고 있다면 누구든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으니, 위 절차를 순서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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