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용 정보입니다. K-콘텐츠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지금, 저작권 보호는 창작자와 기업 모두에게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KCOPA)은 이를 뒷받침하는 국가 기관으로, 불법복제물 신고부터 해외 피해구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 글에서는 홈페이지 접속 방법과 주요 서비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란?

한국저작권보호원(Korea Copyright Protection Agency, KCOPA)은 저작권법 제122조의2에 근거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입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경제진흥원 건물에 본원을 두고 있으며, 대표전화는 1588-0190입니다.
주요 업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저작권 보호 시책 수립·지원 및 집행
- 불법복제물 심의·시정권고·시정명령
- 저작권 침해 실태조사 및 분석보고서 발간
- 저작권 보호기술 개발·지원
- 해외 K-콘텐츠 불법 유통 모니터링 및 삭제 대응
- 저작권 보호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운영
홈페이지 접속 방법
한국저작권보호원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www.kcopa.or.kr입니다.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으로 지정된 사이트이며, 공지사항·채용정보·불법복제물 신고 등 주요 서비스에 한 번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한 주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저작권 보호 종합 포털 (portal.kcopa.or.kr): 불법복제물 신고·접수 원스톱 창구
- COPY112 신고사이트 (copy112.kcopa.or.kr): 저작물 국내 보호요청 전용 신고 채널
- 저작권OK (copyrightok.kr): 저작권 침해 예방 컨설팅 가이드·자료 제공
- SW라이선스 정보포털 (info.kcopa.or.kr): 소프트웨어 저작권 관련 정보 제공
불법복제물 신고 방법
불법복제물을 발견했다면 저작권 보호 종합 포털(portal.kcopa.or.kr)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신고 절차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 회원가입 – 본인인증(아이핀 또는 안심본인인증) 후 회원 구분을 ‘저작권 권리자’로 선택
- 로그인 후 신고 접수 – 저작물 보호요청 메뉴에서 침해 내용 등록
- 처리 현황 조회 – 마이페이지에서 접수 내역 및 진행 상황 확인
- 문의처: 02-3153-2416
신고 대상은 영화·방송·웹툰·출판·게임·음악 등 모든 장르의 온라인 불법 복제·유통 콘텐츠입니다 .
2026년 주요 제도 변화: 긴급차단·접속차단
2026년 5월 11일부터 저작권법 개정에 따른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가 본격 시행됐습니다 . 이 제도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K-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는 사이트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차단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기존 시정권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해외 불법 사이트를 더 신속하게 봉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제도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 긴급차단: 침해의 명백성·긴급성·보충성이 충족될 경우 신속 차단 명령 발동
- 접속차단: 경고·삭제·전송중단 조치로 권리 보호가 어려울 때 단계적 적용
- 심의체계: 저작권보호심의위원회가 접속차단 관련 심의를 담당
- 적용 범위: 영화·방송·웹툰·출판·게임 등 K-콘텐츠 전 장르
해외 저작권 침해 피해구제 서비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해외에서 저작권 피해를 입은 기업과 개인을 위해 맞춤형 해외 저작권 바우처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 2026년에는 전년 대비 105% 증액된 18억 원 규모로 확대 운영 중입니다 .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지원 한도: 개별 대응 최대 1억 원, 3개 기업 이상 공동 대응 시 최대 1억 5천만 원
- 지원 서비스: 불법유통 모니터링, 해외 보호전략 수립, 수출 계약서 검토, 경고장 발송, 소송 지원, DRM·디지털 워터마킹 등 보호기술 도입 지원
- 자부담률: 매출 규모에 따라 5~50% 차등 적용
- 신청 방법: 저작권 보호 종합 포털(portal.kcopa.or.kr)에서 온라인 신청
저작권 보호 인식 현황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발간한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2025 조사 기준)에 따르면, 2025년 국내 불법복제물 이용률은 19.1%로 2024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같은 기간 저작권 보호 종합인식도는 77.22점(100점 만점)으로 2019년 첫 조사 이후 7년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
장르별 불법복제물 이용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 영화 23.4% (1위)
- 게임 19.9%
- 방송 19.6%
- 웹툰 19.1%
- 음악 19.0%
- 출판 15.1%
이용자들이 불법복제물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료이거나 매우 저렴해서'(30.6%)였으며, 가장 효과적인 근절 방안으로는 ‘접속 창구 차단 강화'(24.7%)가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UCI 기반 웹툰·웹소설 보호 강화
2026년 1월부터 웹툰·웹소설 분야의 콘텐츠 식별체계가 국가콘텐츠식별체계(UCI)로 일원화됐습니다 . 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국립중앙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UCI 데이터를 활용한 불법 유통 모니터링과 시정권고 행정조치를 수행합니다 . 이를 통해 별도의 권리자 확인 절차 없이 신속한 권리 보호 조치가 가능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