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정책자금이 있습니다. 2026년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총 2조 7,000억 원 규모로 운용되며, 저금리 융자를 통해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이 글에서는 지원 조건부터 신청 방법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합니다.
2026년 융자 규모 및 자금 구성
2026년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총 융자 규모는 2조 7,000억 원입니다. 세부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 중소기업육성기금(직접융자금): 1,800억 원 (고정금리)
- 시중은행협력자금: 2조 200억 원 (변동금리)
- 안심통장(특별보증·마이너스통장): 5,000억 원 (3월 중 별도 공고)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공통 기본 요건
서울특별시 소재 사업자등록을 마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단,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제외됩니다.
- 서울 소재 사업자등록(개인사업자) 또는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법인사업자) 기준
- 생계형 영세 자영업자: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간이과세자 등
- 매출액이 이전 분기·반기 대비 20% 이상 급감한 소상공인
- 6개월 이내 임차료(월세)가 30% 이상 상승한 소상공인
- 기술혁신기업, 경영혁신기업, 서울시 특화산업 분야 및 시책사업 추진 사업자
- 사회재난·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 사업 실패 후 재기를 희망하는 대위변제기업, 면책기업, 재창업기업, 성실상환기업 등
자금 종류별 주요 내용
직접융자금 (고정금리)
서울시가 직접 지원하는 자금으로 금리가 고정되어 안정적입니다.
- 시설자금: 사업장 시설 투자 목적
- 혁신형기업도약자금: 기술혁신·경영혁신기업 대상
- 긴급자영업자금: 매출 급감 등 긴급 상황 대응
- 재해중소기업자금: 재난·재해 피해 기업 대상
- 성장기반자금: 경영 성장 기반 마련 목적
시중은행협력자금 (변동금리)
은행을 통해 공급되는 자금으로 다양한 목적에 활용 가능합니다.
- 경제활성화자금, 창업기업자금, 포용금융자금, 신속드림자금
- 희망동행자금(대환대출), 재기지원자금, 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
- ESG 자금, 서울배달상생자금, 취약사업자지원자금
신청 기간 및 방법
신청 기간: 2026년 1월 2일(금)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단, 성장기반자금·긴급자영업자금·경제활성화자금·창업기업자금·일자리창출우수기업자금은 분기별 균등 배분 공급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신청 채널
- 모바일 신청: 개인사업자(단독대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앱에서 방문 없이 바로 신청 가능
- 온라인 신청: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seoulshinbo.co.kr) → 디지털 종합지원센터 → 종합상담예약
- 방문 상담: 전화(1577-6119) 또는 홈페이지 ‘지점방문예약’으로 사전 예약 후 진행
⚠️ 개인사업자(공동대표) 및 법인사업자는 반드시 방문 상담만 가능하며, 비대면 접수는 불가합니다.
유의사항
대출 후 자금을 지정된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대출 약정 의무를 위반할 경우, 대출금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 기한 이전에 회수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제한업종 해당 여부는 공고문 붙임 서류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