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의 절반을 돌려받는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이 2026년 처음 시행됩니다. 합천군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 잦은 만큼 일정과 신청 방법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천 반값여행이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개요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여행 지원 제도입니다. 인구가 감소한 농어촌 지역으로 더 많은 여행객이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제도로,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총 65억 원 예산으로 운영하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시범사업입니다. 합천군은 해인사·황매산·합천영상테마파크를 품은 내륙 힐링 여행지로, 반값여행 혜택과 함께 방문하면 숙박비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지역입니다.
지원 혜택 한눈에 보기
합천 반값여행의 지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1인): 최대 10만 원 환급
- 팀(2인 이상): 최대 20만 원 환급
- 가족형(최대 5인): 인당 10만 원씩 최대 50만 원 환급
- 환급 방식: 모바일 합천반값여행 상품권으로 지급
- 상품권 사용 기한: 2026년 12월 31일까지
2026 합천 반값여행 신청 기간 및 차수별 일정
합천 반값여행의 전체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합천 관외 거주자 누구나입니다.
차수별 여행 신청 오픈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2차: 5월 18일~5월 31일 여행 → 5월 11일(월) 10:00 신청 오픈 (현재 진행 중)
- 3차: 6월 1일~6월 30일 여행 → 5월 27일(수) 10:00 신청 오픈 예정
- 4차 이후: 차수별 순차 오픈 예정
차수별 선착순 접수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됩니다. 제천시처럼 순식간에 마감된 사례도 있으니 신청 오픈 당일 빠르게 접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합천 반값여행 신청 방법 (단계별)
공식 신청 창구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원하는 반값여행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자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반드시 여행 출발 1일 전까지 사전 신청 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 없이 여행을 먼저 다녀오면 환급을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 사전 신청: 합천 반값여행 전용 홈페이지(hctour.kr)에서 여행 출발 1일 전까지 신청 및 승인 완료
- 상품권 구매: 모바일 합천반값여행 상품권 사전 충전
- 합천 여행: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인증 사진 촬영, 제로페이 가맹점 2개소 이상에서 상품권 사용
- 정산 신청: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증빙 자료 제출
- 환급 수령: 심사 후 모바일 합천반값여행 상품권으로 50% 환급
증빙 서류 및 결제 수단 주의사항
결제 수단과 증빙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 신청 대표자 명의의 제로페이 이용 내역만 인정되며, 타인 명의 영수증은 일절 인정되지 않습니다.
- 사전 예약 후 선결제한 숙박시설은 예외적으로 신용카드·현금영수증도 인정되지만, 이 경우 숙박이용확인서를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간이영수증, 수기전표, 계좌이체 내역서 등은 증빙 서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금은방, 유흥시설, 주유소, 카센터 등 정산 제외 업소 목록을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사전 확인해야 합니다.
- 합천군 내 숙박 이용 시 숙박이용확인서 제출이 필요하므로, 여행 전 홈페이지에서 미리 다운로드해두어야 합니다.
신청 대상 및 참여 제한
합천 반값여행의 신청 대상은 합천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광객입니다. 합천군 주민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여행하려는 지자체와 생활권이 인접한 주민은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여행사 단체 관광 인센티브, 경상남도 한 달 살기, 합천군 주최·주관 행사 등에 참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환급금 사용처
환급금은 현장에서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e경남몰 및 수려한합천 쇼핑몰(2026년 6월 제로페이 도입 예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미사용 시 환불 및 재발송이 불가합니다.